씨를 뿌려도 물을 주는 일을 게을리 하면 그 식물은 말라 죽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프로젝트에 노력이라는 물을 주는 작업을 잊어버리고 쉽게 포기하고 만다. 위대한 업적을 세운 사람이나 스포츠 챔피언은, 사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꽃이 필 때까지 끈기 있게 자신의 재능에 계속 물을 줄 수 있었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고다마 미쓰오 <잘되는 나를 만드는 최고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