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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진짜 보고싶은데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거 같은데 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싶은데
나 없이도 잘지내냐고 아무렇지않냐고 물어보고싶은데
나만 이런생각 하고 있을까봐

사랑하는 두 연인이 있었어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러던 어느날
그 남자는 심장병 선고를 받았어
이식수술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남자는 거절을 했고
결국 한줌의 잿더미가 되었는데..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남자의 일기장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어
'미안해, 다른 사람의 심장으로 널 사랑할수 없었어.'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다
'거짓말도 100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라고
그래서 난 항상 입 버릇처럼 말한다
"난..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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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고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아파한다고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왜 혼자 감정정리 못하고
왜 혼자 그리워하고
왜 혼자 그렇게 아파하는건지

나 혼자 그 사람을 내 마음속에 들여놨고
고백 한 번 해본적 없었으면서 그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고
가끔 내게 하는 농담들이 혹시 진심은 아닐까 괜히 기대하곤 했었다

무관심

 상대방을 가장 아프고 답답하고 숨막히게 하는
가장 예의바르면서도 잔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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