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요안나 콘세이요 지음, 최지원 옮김 / 단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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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개도, 건물도 여느 마을과 다를 바 없는 어떤 마을에,

가까운 이웃과 가벼운 인사도 나누지 않는 어떤 마을에,

하늘은 대개 콘크리트 빛을 띠는 어떤 마을에,

비가 아주..... 자주 내리는 어떤 마을에

 

.....한 회색빛

남자가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굳이 무슨 관심이 필요하겠어요?

아무도 그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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