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에 간 고양이 - 화묘.몽당(畵猫.夢唐), 고양이를 그리고 당나라를 꿈꾸다
과지라 지음, 조윤진 옮김 / 달과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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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의 여가오락, 깊은 밤에 듣는 불가사의한 무서운 이야기, 동물들과 맺은 기이한 인연, 양귀비부터 측천무후까지 당나라를 대표하는 절세미인들,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듯 다른 당나라의 절기와 풍습에 담긴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소개한다.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함께 태평성세 당나라의 현란하고 다채로운 풍경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장안의 물가엔 아름다운 여인이 많구나

호인胡人들이 보내온 호선무 무희

연회에서 기교를 뽐내는 이원梨園의 선녀들

하늘을 나는 새보다 높이 올라간 축국蹴鞠

세상을 놀라게 한 검무

바둑에서 이겨 막 떠나려는 참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어찌나 열심히 그네를 탔던지 그네가 망가질 정도였네

여름 밤 괴담

무지개로 만든 치마와 깃털로 만든 윗옷

이혼기

첨생

분수의 노부인

복숭아꽃처럼 생겼으며 사람처럼 말한다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해뜰 때까지 계속되어 쉬지 못하였다

외로운 궁녀가 부채로 반딧불을 어루만지다

계곡에서 말을 씻어주는 사람들

낙타를 타고 장안성에 들어온 외국 상인들

금지옥엽

무측천

태평공주

붉은 먼지 일으키며 말 한 마리 달려오니까 귀비가 미소 짓네

영신창가

취타금지

정월초하루 원단

정월대보름 원소

화조절

칠석

춘절나희

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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