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개정증보판의 개정판으로 나왔네요.

기다리고 있는 <범이설> 완결은 안 나오고 <연록흔>만 개정판으로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상품페이지 들어가서 책 소개를 보니 아래에 적혀 있는 글을 보고 아하~ 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연록흔> 개정판에 새롭게 삽화를 추가하여 제작한 삽화본 도서라고 하네요.^^

 

※ 본 도서는 2002년도에 출간된 「연록흔」을 개정한 2007년도 완전 개정판에

새롭게 삽화를 추가하여 제작한 삽화본 도서입니다.

 

 

거기다...

오~!!!!!!! @_@

세트를 구입하면 [연록흔 머그컵 + 컵받침 세트]를 주네요.

마일리지 차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머그컵이랑 컵받침 디자인이 너무 궁금해요.^^

저는 예전부터 세트로 갖고싶었는데 삽화본 도서라니요, 거기다 머그컵이랑 컵받침!!!!!^^

그래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가 저에게 하는 선물로 결정했어요.^^

삽화본 도서만 아니라면... 또 머그컵이랑 컵받침만 아니였다면...구입하지 않을텐데... 갖고싶네요.

 

 

 

개정판으로 <연록흔>이 나왔으니 <범이설>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음식, 그리고 요리를 다루는 흔치 않은 그래픽 노블이다. 가장 먼저 돋보이는 부분은 음식에 대한 세밀한 묘사. 주인공 지로가 초밥 요리사이기에 참다랑어 초밥, 성게알 군함말이, 소스를 바른 붕장어 등 일식은 물론이고, 블랑켓 드 보, 진짜 피로 만든 소시지, 본 매로우, 고기와 야채를 푹 삶은 포토푀 등의 프랑스 요리, 새끼 장어, 푸아그라 같은 이색 재료, 여기에 스트리트 푸드인 타코, 반 미 샌드위치까지 그야말로 전 세계 음식의 아름다운 향연이 펼쳐진다.

이렇게 상세한 묘사가 가능했던 이유는 작가가 실제 요리사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셰프 앤서니 보데인은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십분 동원하여 스토리를 썼는데, 이처럼 실감나는 조리 과정과 주방 묘사는 현역 요리사가 아니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겟 지로!'는 발매와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커다란 성공을 거뒀고, 2015년에는 프리퀄에 해당하는 '겟 지로!: 블러드 앤드 스시'까지 출간되면서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중 기억될 만한 장면을 엄선하여 컬러링 엽서북으로 엮었다. 빈 면을 모두 색으로 채워도 좋고, 원하는 부분에만 색을 칠해도 좋다. <앤서니 브라운 컬러링 엽서북>은 단순한 컬러링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평소 읽던 그림책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그 속에서 아이가 가졌던 이미지를 색으로 덧입히다 보면 어느 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의 아웃라인에 색을 입히며 작가의 작품과 나의 작품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 장면이 연출하는 스토리를 나만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되새기는 재미 등 다양한 흥미거리를 발견해 보자.

 

 

 

 

 

 

문학과지성 시인선 493권. 황동규 시인의 열여섯번째 시집. 시인은 195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이래 지난 58년간 존재와 예술, 세계를 향해 질문하는 절실하고 독한 시 창작 여정을 계속해왔다. 미당문학상.대산문학상.호암상 등 국내 굴지의 문학상을 수상한 이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적인 사랑 노래"로 꼽히는 '즐거운 편지', '조그만 사랑 노래' 등으로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한국 현대 대표 시인 중 한 명이 황동규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연옥의 봄' 연작 네 편을 포함한 총 77편의 시가 묶였다. 직전 시집 <사는 기쁨>(문학과지성사, 2013)에서 꺼져가는 삶도 생명의 진행 과정에 있음을, 살아 있는 한 생명이 다 하는 날까지 "아픔의 환한 맛"을 달게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삶의 숭고를 표현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일상적인 부재와 소멸의 '사소함'을 생의 일부로 수용하고,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기다림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심화해간다.

 

 

 

<어쌔신크리드 : 르네상스>가 르네상스 시대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복수를 위해 한 명의 암살자로서 성장하는 에지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면 <어쌔신크리드 : 브라더후드>부터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다.

에지오의 최악의 숙적 체사레가 등장하면서 암살단은 커다란 타격을 입고, 로마까지 폐허가 되어감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울부짖는다. 에지오는 그를 상대하기 위해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암살단의 힘을 필요로 하게 되지만 그 암울한 분위기는 이미 암살단 내부까지 파고들어 와 있다. 이렇듯 한 명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이야기는 암살단으로 확대되어 보다 다각적으로 펼쳐진다.

    

 

 

 

 

 

나를 누르는 일과 사회,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때론 구속이기도 한 친구와 애인, 그리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이런 복잡한 삶의 여정엔 장황한 위로보다 때론 단순한 답이 필요할 때가 있다. 군법사이자 인터넷 수행 공간 '목탁소리'의 지도 법사, 그리고 이미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를 만났던 법상 스님이 이번에는 인생 곳곳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들고 찾아왔다.

우울하다. "비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라." 괴롭다. "판단하지 마라." 기쁘다. '하지만 너무 과하지 마라." 사랑한다. "오히려 바라지 말고 구속하지 마라." 어쩌면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진리처럼 보이지만 사십, 오십이 넘어도 실천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스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변곡점 하나하나에 마치 포스트잇을 붙이듯 이런 꼬리표를 붙여 가며 마음을 알고, 다루고, 나누라고 이야기한다.

 

 

 

 

성공한 이들 대부분이 독서광이다. 세계적 인물들이 '나를 키운 것의 팔 할은 책'이라고 회고하는 이야기들을 우리는 자주 들어왔다. 그런데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떤 책을, 얼마나 읽어야 할지 방향을 잡기 쉽지 않다. 모처럼 맘먹고 책 한 권을 읽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게 현실인데 책으로 삶이 바뀌었다는 그 '흔한' 말은 언제나 남의 일처럼 요원하다. 게다가 '책 권하는 사회'에서 간과하기 쉬운 점도 있다. 모든 독서광이 '훌륭한' 인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2012년 단편소설 '팜비치'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정화의 첫 장편소설. '도트'라는 제목으로 잡지 「Axt」의 창간호부터 6호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반년 동안 수정.보완을 거쳐 '도트'에서 '없는 사람'으로 제목이 바뀌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소설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조직을 와해시키려는 임무를 받고 투입된 밀정자(者) '무오', 그의 뒤에서 정신과 세계를 조종하는 '이부'를 중심에 놓고 세상의 힘의 균형이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지 또 믿음의 불확정성 속에서 진실은 어떻게 우리와 대면하는지에 대한 소설적 물음이다.

 

 

 

 

 

 

세계 구석구석을 걸으며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에 대해 전했던 여행가 김남희가 이번에는 길 위에서 읽은, 자신의 마음을 뒤흔든 스물여덟 편의 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오래전 큰 산을 오르기 위해 길을 나선 한 남자를 위해 만든 한 권의 노트에서 시작되었다.

편지가 닿지 않을 먼 곳으로 떠날 그를 위해 한쪽에는 시를, 다른 한쪽에는 편지를 써서 전한 노트. 단 한 사람을 위해 시를 고르고 편지를 썼던 그때의 마음으로 자신을 위로해준 시를 한 편 한 편 골라 혼자서 버티다 지친 이에게 그 시를 읽었던 시공간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제국군 요인을 생포한 반란군은 그와 함께 은하계 최대 규모의 교도소로 향한다. 그러나 레아 일행 외에도 그를 노리는 자가 있었으니… 그의 정체는 과연 누구인가? <스타워즈: 애뉴얼> #1에서는 제국의 심장부에 자리한 반란군 첩자를 마주친다. 비밀 임무 수행 중 예상치 못한 인물과 조우한 그는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제노사이드, 인종 분리 정책, 이민자의 도시 폭동 등 20세기의 수많은 '사건'들은 인종주의 문제를 품고 있다. 잊을 만하면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사건들은 모두 '이주'의 역사적 결과물이며 그 바탕에는 이민자들과 후손들의 소외와 차별이 깔려 있다. 통합과 공존을 목표로 하는 다문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소외와 배제는 역설적인 현실이며 엄중한 경고를 던져주는 역사이다.

1943년 아우슈비츠의 유대인에서 2005년 파리 방리유의 북아프리카 출신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16세기 이래로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한 흑인 노예부터 21세기 유럽에 거주하면서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인적.역사적 맥락이 이주와 인종주의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것은 다문화 사회에서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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