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아플 때 소중하고 행복한 선물을 받았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반갑고 기분좋은, 행복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달에는 책 한 권도 못 읽었다.
너무 아파서..
큰 고비는 지났다.
이제는 조금씩 회복중이다.
지금은 기운이 좀 나서 즐독하고 있는 책들~
제목처럼
보고 또 보고 하고 있는 책이다.
소장하면서 계속 쭉 볼 것 같다.
근데 페이지수가 적어서 너무 아쉽다는 것.
그래도 좋다.
그래도 행복하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앨리스 회전목마 팝업북>이다.^^
팝업북과 함께 온 책들~
그리고 사은품들...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죄송스럽다..^^;;;
그냥 팝업북 사진 세장만 찍어서 올려보는데... 죄송스럽다...
지금은 조금씩 <스파이>를 읽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