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작은 것이냐?

그래도 마음에 드네

참 곱다

 

 

귀엽고 예쁘지요?^^

 

지난 달에 손거울 때문에 예약 주문했었는데 조금전에 받았어요~

처음 봤을 때 너무 작아서 실망했었는데 계속보니 괜찮았어요~

참 곱고 작지만 귀엽기도 하고요.^^

책장에 올려두니 그적저럭 괜찮기도 하고요.^^

이제 책도 즐독해야겠지요~

 

조선희의 로맨스 소설. 아름다운 재운을 가리켜 서라벌의 여인들이 부르는 그 이름, 루월재운 ? 달을 새기고 구름을 마른다.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전사서사 김재운과 새로운 운명을 맞이한 장군 김중연. 저를 노리는 저 사냥꾼 적두와 누이를 희생한 박후명의 야심에 맞서 사직을 위해 모든 정을 끊어야 하는 여왕. 첫눈이 올 때까지 만개하는 목련방의 찾아갈 수 없는 금단의 집에서 미칠 것 같은 운명의 사랑이 죽음처럼 가혹하게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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