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5월 1일은 옆지기 생일이고

내일은 내 생일(음력생일)이다.

그래서 지난 주 목요일 큰조카가 저녁에 케익을 사 들고 왔다.

졸업 과제로 바쁠 것 같아서 이모부랑 이모 생일을 미리 챙겨 주고 싶었다면서.

막내는 학교 때문에 바빠서 못 오고 이번주에 보기로 했다.

그냥 와도 되는데 케익까지 사 들고 오고...

용돈도 별로 없을텐데...

그래도 기특하고 기분은 좋았다.^^

무엇보다 안 그래도 조카들이 보고 싶었는데 찾아주니 옆지기가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치즈케익, 블루베리,고구마, 초코,모카, 딸기

여러가지 맛이 나서 먹는데 재미가 있었다는...

 

지난 주 목요일은 큰조카 덕분에 행복한 저녁을 보냈다.^^

 

 

 

생일 선물을 받았어요.^^

무척 마음에 드는 책들이랍니다~

이번 5월에도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가 될거에요!!!!!!!

이리 챙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행복하게 즐독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예술과 음식의 오묘한 교집합을 기본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예술 인문 요리책’이다. 현대 예술가의 음식을 소재로 한 정물화, 요리 재료와 음식과 관련된 글들, 그들이 먹은 음식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음식들의 실제 레시피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그림, 시, 에세이, 소설, 악보, 레시피가 어우러진 이 책은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엮은 책이라 할 만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화가들은 음식이 있는 그림을 끊임없이 그렸고, 작가들은 요리에 대한 묘사에 정교하고 세심한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 메리 앤 코즈는 이 중 현대 예술을 대상으로 이런 ‘음식’을 소재로 한 모든 작품과 그들이 실제 먹었던 요리들을 모았다. 세잔, 고흐, 워홀 등 친숙한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작품들이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 음료 등의 풀코스 순서로 이어져, 훌륭한 예술 식탁을 완성한다.  -알라딘 책소개

 

간송미술관의 현 연구실장인 저자 백인산이 천여 점이 넘는 간송의 소장품 중에서 ‘조선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이야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36점의 옛 그림’을 골라 책으로 펴냈다. 2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간송에서 우리 미술 연구에 매진해 온 백인산 실장은, 독자들이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그림을 통해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고의 작품들을 정성스럽게 선정하였다.

저자는 독자가 먼저 그림과 일대일로 만나 각자 느끼고 충분히 감상한 후에, 그림을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때 이 책을 읽어 달라고 말한다. 이 책은 독자가 그림과 가까워져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왜곡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생기는 오해와 선입견을 막고 바른 길로 안내해 주기 위한 지침서이기 때문이다.-알라딘 책소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들과 탁월한 안목과 깊은 맛이 느껴지는 이 책의 해설은, 우리 옛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난 주 토요일은 정말 많이 더웠다.

무엇보다 요즘 계속 편두통이 심했다.

컨디션도 너무 안 좋았고,

몸도 그렇고,

입맛도 뚝 떨어지고,

여튼 모든 게 귀찮고 짜증나는 하루하루

 

그렇다고 계속 이런 기분으로 있다가는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외출을 했다.

무엇보다 옆지기가 물냉면이 먹고싶다 해서 나가게 되었다.

시원한 물냉면

정말 정말 시원했다는...

 

 

 

 

 

 

나의 생일날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책들을 구매할까 한다.

아래에 있는 책들인데...

총5권을 할까

아니면 총6권을 할까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책 하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중~^^;;;

아무래도 다른 책들을 더 살펴보고 오늘까지만 고민해야겠다.

 

 

<뱀이 깨어나는 마을>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샤론 볼턴은 영국의 현대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 <뱀이 깨어나는 마을>은 현대 영국 미스터리의 한 형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다. 샤론 볼턴은 특히나 영국 고딕 미스터리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뱀이라는 소재와 종교적 상징을 통해 시종일관 음산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있다.

클래라에게 어느 저녁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아기 침대에 뱀이 있다는 여성의 목소리에 황급히 이웃집으로 달려간 클래라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기의 몸 위에 위험한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그녀는 훌륭하게 독사를 생포하지만 어떻게 가정집에 독사가 침입했는지 의문을 가진다. 다음날 클래라의 직장으로 주립 병원의 의사가 찾아온다.

그녀가 사는 마을의 한 노인이 살무사의 독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건에 대해 파충류를 연구한 경험이 있는 클래라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걸음을 한 것이다. 영국의 평범한 시골 마을에 보기 드문 독사들이 출몰하는 이유가 궁금해진 그녀는 비밀을 풀기 위해 사건을 수사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마을의 노인들이 뱀에게 공격을 받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시도하고, 때론 실패하고,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당신을 위한 책. 숨 막히는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와도 사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거나 만만하지 않다.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고, 꿈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우리 젊은 청춘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이 책은 대책 없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도, 무책임한 위로를 전하지도 않는다. 그저 지금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고, 끈질기게 살라고 말한다.

그렇게 지칠 때까지 버티고 사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만 생각을 뒤집어 보라고 응원한다. 세상을 180도 뒤집어 바라보면, 공포영화는 액션영화가 되고, 엑스트라는 영웅이 되며, 우리는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도 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않게 될 것이고, 겁먹고 도망치지 않게 될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딱 180도 만큼만 더 용감해진다면, 이 세상은 조금 더 살만해질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더 용감하게 살 수 있도록, 지친 당신이 좌절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응원한다. 이 정도면 잘해왔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알라딘 책소개

 

한유석 에세이.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술이 등장한다. 처음처럼, 화요, 삿포로맥주, 금정산성 막걸리와 같이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술과 평소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쉽게 접해보았을 히타치노 네스트, 필스너우르켈 등의 다양한 세계맥주, 그 밖에도 클론 5, 텍스트북 미장 플라스, 부르고뉴 알리고떼 등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는 와인들까지. 그야말로 주종을 가리지 않고 모두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술의 곁에 어김없이 늘 함께인 것은 '안주'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오랜 시간 광고대행사에서 일해온 작가이기에 직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퇴근 후 한잔은 일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과 함께 치유된다. 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하면 그 속도가 좀더 빠르다.

지금은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른 그녀는 인생의 파도를 온몸으로 맞아온 자로서의 깊이와 연륜을 지니고 있다. 결코 녹록지 않은 삶에서 과하지 않은 술은 그 자체로 '버팀목'이었다. 어울리며 함께하는 '즐거움'이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일탈'이었다. 삶의 자연스러운 '풍경'이었다. 그렇게 '술'은 인생의 '모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고은, 김훈, 이해인, 이외수, 도정일 등 우리 시대의 멘토들이 뽑은 '내 인생의 시 한 줄'을 담은 책. '나를 흔든 시 한 줄'은 2014년부터 중앙일보 오피니언 면에 매주 두 차례씩 연재된 코너다. 고은 시인이 첫 주자로 시작해 사회 각계 인사들이 마음에 새겨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시 한 편과 그 사연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100여 명의 명사들이 뜨거웠던 청춘의 문장들을 선보였으며, 그중에서 천천히 오래 읽고 싶은 55명의 원고를 묶어 책으로 펴냈다.

고은 시인은 시(詩)를 '심장의 뉴스'라고 했다. 시가 시원한 바람 한 자락, 서늘한 물 한 모금처럼 온몸에 신선한 피돌기를 가져오는 새 소식이라는 비유다. 그렇다면 '나를 흔든 시 한 줄'은, 마음에 새겨두고 오래 씹어 어려운 시절마다 힘으로 삼았기에 '나를 살린 심장의 뉴스'인 셈이다. 아프고 외로웠던 순간 '나를 지탱해준 청춘의 문장들'이 하루하루 상처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고발 뉴스 객원 사진기자 이동호가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초상권을 허락받고, 세월호를 영원히 기억하자는 사진집을 펴냈다. 유시민 작가, 국민 TV 김용민 PD, 대한 성공회 김현호 신부, 방송인 김미화 등 많은 사람들이 글로서 이 책에 참여했는데, 이 책의 처음과 끝은 하나다. '세월호'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세월호의 새로운 기록'인 것이다.

수많은 리본과 팔찌를 손수 제작하여 무료로 나누어주던 분들, 팽목항에서 광화문까지 오로지 두 다리로만 걸어오신 대한 성공회 신부님들, 거리 곳곳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서명을 받은 이름 모를 시민 분들, 그리고 세월호와 함께 이젠 슬픔마저 무너져버린 통한의 유가족 분들, 친구를 잃어버리고 살아남은 죄책감과 상처에 고개를 떨구는 단원고 학생들, 그 모든 분들의 마음의 기록까지 이 책은 문신처럼 담아냈다. -알라딘 책소개

 

 

 

 

박찬일 산문집. 박찬일 요리사 특유의 재치와 통찰력으로 채워진 뜨끈하고 맛있는 추억의 밥상이 한상 가득히 차려져 있다. 홍합, 부대찌개, 곱창, 대구탕, 아귀찜, 조개탕, 어란, 떡볶이, 라면 등 그가 맛보고 추억하는 음식들을 통해 우리는 요리에 대한 그의 열정과 철학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박찬일은 먹고 마시고, 그 기록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쓴다. 이제는 '글 쓰는 요리사'라는 수식어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그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그는 음식에 관한 추억을 꺼내놓으며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음식, 문화, 전통에 대해 맛깔스럽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도, 비윤리적인 사육방법을 동원한다는 논란 속에 있는 푸아그라나 개고기 요리에 대한 번민을 솔직하고 소신있게 털어놓으며 자연스럽게 문화.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내공을 발휘한다.
-알라딘 책소개

5월입니다~

편안한 한주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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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4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4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7 1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5-05-05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생일 축하해요~
조카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속깊은 아이들이군요.
오늘 좋은 시간 예쁜 시간 보내도록 해요~ ^^

후애(厚愛) 2015-05-07 13: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네 사랑스런 조카들이고, 조카들 덕분에 많이 웃네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망나니총총 2015-05-09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도 5월5일 이예요~~!!!!!!
우와~~~진짜 신기하네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후애(厚愛) 2015-05-10 11:34   좋아요 0 | URL
음력으로 3월17일이 생일이세요?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저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