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 지음 / 정토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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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현재의 자기 직분을 놓칩니다.
무엇인가를 배우러 와 놓고는 남을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러 왔는데 그걸 방임하는 사람도 있고,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도움을 준 사람을 욕하기도 합니다.



지금

여기





이 세 가지에 늘 깨어있으면
삶에 후화라는 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지나고 보면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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