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현재의 자기 직분을 놓칩니다.무엇인가를 배우러 와 놓고는 남을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가르치러 왔는데 그걸 방임하는 사람도 있고,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사람이오히려 도움을 준 사람을 욕하기도 합니다.지금여기왜이 세 가지에 늘 깨어있으면삶에 후화라는 건 있을 수가 없습니다.지금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지나고 보면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