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많이 앓았다...
서재에 페이퍼 올리고 잠시 누웠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
요즘 눈물이 날 때가 많았지만 참고 또 참았더니...
터지고 말았다...
가끔씩 이럴 때가 있다...
울어도 울어도 계속 눈물이 난다...
울고나면 마음이 편하고 안정이 된다...
지금도 눈물이...
그래 울자 실컷
멈 출수 없는 이 눈물을 가만히 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