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책들이 많이 땡긴다
땡길 때는 읽어야 하는데...
땡길 때는 책 욕심이 너무 강해지는 것 같다...ㅠㅠ
땡길 때는...
땡길 때는...
먹고싶은 음식이 땡기면 만들어서 먹으면 되지만
책이 땡기면 만들 수가 없으니...
이럴 때는 지갑속이 빵빵해지면 참 좋을텐데...ㅋㅋㅋ
하여튼 보고싶고 갖고싶은 책들을 올려본다
바로 오노 후유미의 책들이다.
<귀담백경> <잔예> <시귀> 전5권~
총 7권인데...
너무 많이 보고싶은 책들이다...
왜이리 땡기는건지...
7권 다 구매하려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ㅠㅠ
올리면서 한숨만 쉬는 나~ ㅋㅋㅋ
에궁...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