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선물을 받아 놓고 이제야 올린다.^^;;;
예의가 아닌데...
이번에도 많은 책 선물이 왔다.
선물을 받을 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박스를 열 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너무 너무 좋아서 심장이 팔딱팔딱~
기분이 좋아서 재잘재잘 떠들어가며 박스를 풀었다.^^
받을 때마다 죄송스럽고 미안하고...
받으면 너무 행복하고 좋고....^^;;;
사랑하는 나무늘보님,
이 고마움을 어찌 갚아야 할까요.
이 고마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소장하고 계시지... 저한테 보내 주셨다.^^
시집과 불교책들을 많이 보내 주셨다.
불교책들은 보내 주시고 싶다 하셔서 보내 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많이 보내 주실 줄은 몰랐다.
나야 좋지만 소장하고 계신 소중한 책들을 다 보내 주신 것 같아서 너무 죄송스럽다.
소중하게 소장하면서 재미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읽을께요~!!!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재연님의 <방랑 시작>
은 이미지가 안 뜨네...
니콜레타 코스타의 <마리아의 숨바꼭질> 그림책을 찾아보니 알라딘에 없네.
오래된 그림책인가 보다.
그래도 검색에 나올텐데...
책 선물 많이 받았지요?^^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