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올린 적이 있지만 책 정리를 하다가 다시 보니 올리고 싶어졌다.
1권이 빠졌지만 볼수록 좋다.
빠진 1권은 나중에 채워 넣어야겠다.
일러스트들이 무척 마음에 드는 책들이다.
섬세한 일러스트들이 있어서 보는데 이해가 되고 도움이 되기도 하는 책들이다.
나중에 나중에 다시 차례로 읽어봐야겠다.
첫째는 친필 사인본 컬력션이고
두번째는 시대물로설
세번째는 비밀이다...
왜야하면 마지막 3권이 안 나와서...ㅠㅠ
네번째는 아셰트클래식
다섯번째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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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은 '파리의 노트르담'이다.
'모비딕'은 읽다가 나중에 읽으려고 덮어두었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야겠다.
처음 구매했던 책은 '파리의 노트르담'이다.
읽어보니 좋아서 '모비딕'을 구매했고 나중에는 '엉클 톰스 캐빈'을 구매했다.
예전에 미국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가격이 정말 만만치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좀 더 기다렸다가 한국에서 구매할 걸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한다.
빠진 책은 '해저 2만리'다.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드는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