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기회가 오면 그림책도 많이 봐야겠다.

시대물을 적게 구매하고 그림책을 구매해 보도록 많이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는...^^;;;

그리고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보고 포토리뷰도 좀 올리고...

백희나님의 그림책은 은근히 땡기고 기대가 된다.

표지만 봐도 재밌어 보인다는...

 

 

 

 

 

 

 

 

 

 

 

 

 내가 초등학교 입학 했을 때 나의 첫 가방은 누가 쓰던 걸 갖다 준 고모가 생각이 난다.

그 때는 처음으로 가방이 생겼다는 게 너무 기쁘고 좋아서 가방을 안고 잔 기억이 나는데...

3학년이 되었을 때 나의 헌 가방을 보고 무척 부끄러워 했었다.^^;;;

친구들은 모두 새 가방인데...

친구들한테 따돌림도 많이 당했고...

근데 지금은 다 추억으로 남는다.^^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새 옷이나 새 신, 가방이 생기면 여전히 좋고, 행복하다.^^

 

 예전부터 관심가는 책이였는데 지금까지 구매도 못하고 있었네

왜 제목이 손없는 색시일까(?) 대충 짐작은 하겠는데 읽어봐야 정답이 나올 것 같다는...

 

표지가 너무 이뻐서 관심이 간 그림책이다. 그림도 무척 궁금하다...

 

 

 

 

 

 

 

 

 

 

 

 

 

 

 

 

 

 

 

 

 

 

 

정말 봄은 어디쯤 오고 있는걸까... 한국와서 첫 맞는 봄인데 빨리 오면 좋겠다.ㅎㅎㅎ

 

항상 마음속으로 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항상 웃음 잃지 않게 해 달라고

 

 

나도 좋아요!!

 

 

 

 

 

 

 

 

 

 

 

 

난 갓바위 가서 소원 빌고 왔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렇게 올리고 나니 어느 세월에 이 그림책을 다 구매할까...

이제는 그림책 욕심이 생기려고 한다...

욕심 부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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