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 나니 별로 없네.
난 '시귀'가 제일 관심이 간다.
읽어보고 싶어~ 헤헤
그리고 히노 히데시 작품도 보고싶다.
역시 여름에는 호러 소설이 최고인데 말이지. ㅎㅎ
어릴적에 할매랑 '전설의 고향'을 봤는데...
귀신이 나오면 할매 등 뒤에 숨거나 이불속에 숨거나... ㅎㅎ
할매는 꿈에 나온다고 못 보게 하셨는데 그 놈의 호기심 때문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