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옆지기가 좋아해서 잠깐 보다가 말았는데 오늘 다시 보니 그럭저럭 재밌다.
옆지기는 푹 빠져 있고...ㅎㅎㅎ
줄거리 -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들을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