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예전에 현대물로설도 많이 읽었다가 어느날 역사소설을 읽게 되면서 현대물을 멀리하게 되었다. 그러다 시대물로설을 알게 되어 역사소설을 멀리하게 되고... 시대물을 읽다가 무협소설을 읽고... 그러다 역사동화, 역사만화, 외국소설 그리고 만화를 읽게 되고... 찾아보면 인기가 많은 현대물로설이 있는데 자꾸 시대물로설만 찾다가 현대물을 멀리하게 된다. 앞으로 기회가 오면 골고루 읽으려고 하는데... 그게 잘 될지 모르겠다. 아니면 '독서 계획'을 짜 놓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본다. 한달은 시대물로설... 또 한달은 현대물로설... 또 한달은 역사소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