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정말 무섭네... 동영상으로 보는데 온 몸에 소름이 확 끼친다.

근데, 보고싶은 영화다...


줄거리 - 잔혹하게 짓밟힌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시골 마을로 글을 쓰러 온 미모의 여성작가 제니(사라 버틀러 분)는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게 전원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하지만 혼자 한적한 산장에서 지내는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동네 청년과 보안관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잔혹하게 그녀를 강간하고 폭행한다.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조용히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가해자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시작한다. 

 영화는 1978년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상당한 섹스신과 잔혹 장면을 담고 있다.


개봉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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