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먹으러 가요 지원이와 병관이 8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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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고 제목도 너무 마음에 든다. 탐이 나네... 난 칭찬 들은 지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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