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상태도 좋고 가격도 싼 차를 계약하고 룰루랄라함.
그런 남주의 모습을 지켜보는 험악돋는 아저씨.
다음날.. 

전화가 왔지만 받지않고 출근하는 남주. 오던 전화는 끈어지고 자동응답으로 넘어가는데...
그내용은 자신은 형사이며 남주가 타던 차의 주인이 몇명째 의문에 죽음을 맞이하여,
의심되어 남주를 쫓았고. 어제 남주의 차에 귀신이 목격되어 하이빔을 쏘아 알리려고 했고,
어두운곳이나 터널을 조심하라는내용
 

그형사의 말을 못들은 남주는 죽고맘 

 

섬뜩하다... 아니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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