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전화를 받고 '응대'까지 하는 애완 고양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얼룩 무늬의 이 고양이는 침대를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전화기 근처로 몸을 옮긴다. 세 번 벨소리가 울린 후 이 고양이는 앞발로 수화기를 툭 치고, 전화를 건 사람을 향해 응대한다. 물론 "여보세요"라는 사람의 말을 흉내 낼 수 없지만, 이 고양이는 대신 "야옹"으로 전화를 건 이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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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는 고양이'는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의 영상으로 떠올랐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프레드'로 전해진다. 집 주인의 동생이 전화를 걸었고, 누군가 전화를 받아 뭐라고 중얼거렸는데 "당시 집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 고양이 주인의 설명이다. 확인 결과, 고양이가 전화를 받았다는 것이 촬영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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