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귀욤돋는 오늘의 여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4층에서 띵하고 멈추는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리자 그곳에 서있는 정체불명의 바바리코트의남자.
그남자는 뒤돌아서서 타더니 미친듯 폭풍점프를 하기 시작함.
콩콩콩콩콩콩콩콩콩...
식겁한 여주 벽에 딱붙어 그남자를 보고있는데, 그남자 갑자기 고개를 돌림.
여주와 시선이 부딫힌 바바리코트의 남자,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여주에게 다가감.

 

이후 엔딩..
 

아 놀래라...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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