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장식품이 아닌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꽃을 이용한 '신개념 헤어 스타일'이 인기다.

일본 출신의 하나유시 다카야는 '플라워 아티스트'로 불린다. 그는 꽃 장식에 미용을 접목했다. 플로리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를 하나로 합쳐 새로운 영역의 예술 장르를 개척한 것. 다카야는 화려한 꽃은 무론 피망, , 브로콜리 등 각종 채소를 머리 장식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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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야채가 귀금속보다 더욱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다카야의 예술 세계는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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