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남주는 평범한 직장인임. 어느날 넥타이까지 메고 나가는 그의 표정은
어딘가 않좋아 보임.
 
그가 도착한곳은 건물 옥상. 그는 회사내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탈하고자 최악의 선택을 함.
난간에서 그동안의 일들을 죽 회상하던 남주는,
조금만 참으면 편해질꺼야 함서 투신함.
 
그때 빠르게 움직이던 주위사물과 풍경의 속도가 급격히 줄어듬.
마치 비디오를 슬로우모션모드로 틀어놓은듯이...
바닥을향해 떨어지고 있는 남주는 현실과 사후세계를 왔다갔다함
 
그런 모습을 보며 아무리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자신만의
고민,걱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남주는 사실 자신의 고민은 남의 고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함. 이미 늦어버렸지만....
그러던 도중 혼자 앉아있는 할머니를 보며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남주.
 
어머니에서 자연스레 자신의 부인으로 생각이 이어진 남주는 자신이 투신한것에 후회하고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낌.
하지만, 되돌릴수 없는일 사후세계의 망자들의 손이 뻗어져와 남주를 향해가고있음.

이후 엔딩...
 
아내는 그모습을 보고 손을 흔들며 웃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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