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남주 와타루.
 
알바하는 남주에게 어느날 전화가옴.
예쁜 목소리의 그녀능 미팅에서 만났다함, 남주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한번더 듣고싶다고
전화를 한건데, 남주도 그여자가 싫진 않은듯. 하지만, 목소리는 기억나는데 그녀의 얼굴은 기억나지 않은  

남주

남주와 그여잔 통화를 계속해갔고, 점차 친해짐.
그여잔 마치 남주를 가까이서 보고있는것마냥 남주의 일거수일투족을 다아는듯.
하지만  남주는그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남주와 그 여자가 통화하는데 점장이 눈치를 줌. 너무 통활 오래하는거 아니냐고...
 
다음날, 가게안 분위기가 심상치않음을 느끼는 남주,
아니나 다를까 점장이 점장의 부인과 싸움. 점장이 바람을 핀것 같다함.
점장과싸우던 점장부인, 빣쳐서 책상위에있던 커터칼을 들고 점장을 그어버림

생명의 지장은 없지만, 병원으로 실려가는 점장,
그때, 그여자에게서 전화가오는데.
점장이 바람폈다 의심하게한 주인공이 바로 그여자였음
남주와의 통화를 방해받지 않고 싶었다며, 칼로 그인데가 목이 였음 좋았을거라고 함 ㅎㄷㄷ
남주 이상함을 느끼곤 우린끝이야!라고 외침.
 
남주, 전에 함께 미팅에 참가했던 다른사람에게 연락을함.
그런데 으아닠ㅋㅋㅋ 그여잔 목소리가 안나와서 입원했다하고 지금은 연락이 안된다함.
그럼 여태 통화했던건 누구지!!!!!!이러고 있는 남주앞 공중전화에서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옴.
게다가 남주의 모습을 지켜보는듯한 그여자.
 
집으로 돌아온 남주.
이번엔 라디오에서 그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옴.
여친의 마지막 목소리가 어떻다는둥 돋는 이야기를 들려주던 그여자.. 

미팅에서 남주가 목소리가 좋단말에 육체를 버렸다함..
그래서 라디오속으로 전화기속으로 네비속으로 들어갈수 있는듯..
남주에게 몸을버리고 오라는 유혹?을하는 그여자...
경악하는 남주가 입을 가렸던 손을 내리자... 남주의 입이 사라져버림....

그후 엔딩
 
결국, 남주도 몸을 버리고 그여자와 동거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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