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자작]
내가 직접겪었던일이다..
3일전...나는 회사에 늦어 지하철을 타러갔다..
그런데 지하철이 물에잠겨 운행을 안하는다는 것이다..
할수없이 나는 버스를 타고가기로 했고..
10분정도 기다리니 한 버스가 내앞에 멈췄다..
뭐..목적지는 회사이니 일단 타기로 했고..
얼마쯤 갔을까..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노려보기시작했다..
나는 그런시선이 너무 이상하여 고개를 창가쪽으로 돌렸는데..
이상하게 낯선 풍경이 보였고.. 내가살던동네에는 없는 곳이었다..
고속도로가있었고.. 경찰들이 무언가를 찾는듯 싶었다..
그리고..얼마나지났을까 나는 회사근처에 내렸고..
내가 본것이 무엇이엇을까 하고 곰곰히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이야기를 직장동료에게 해주었는데..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해석 내가본것은 2년전 강도에게 탈취당한 버스였고 고속도로까지 향하던 버스가 결국 낭따러지로 떨어져
버스에 타고있던 강도와 승객전원이 숨졌다는것이었다... 그럼.. 내가 타고온 버스는..
철도
우리 학교 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 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 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 갔다
역시 나올 만 했다
그 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 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꺼져 있을 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곧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 "단선에서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 수 없어......."
친구의 병
평소 너무나 친했던 A와B가 있었다.
어느날부터인가 활발하고 밝은 B가
병에 걸린듯 힘도없고 점점 어둡고 조용해졌다.
걱정된 A는 요즘 무슨일 있냐고 B에게 물어봤다.
B는 처음엔 아무말도 않다가,오늘 잠시 우리집에 올수있냐고 했다.
그날 저녁,A가 B의 집에 왔다.
그러자 B는 셔터칼을 들고와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에 피를 조금낸뒤 말했다.
"이걸로 손가락에 피를 조금 낸다음,서로 손가락의 맞닿아 피를 섞이게 해줘"
A는 무서웠지만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조금 베어 B의 피가나는 손가락에 맞닿았다.
그날 아침, B에게 문자가 한통왔다.
"나 에이즈야"
해석/이유 - 에이즈란 면역결핍바이러스인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 불리고,
지금까지 전세계 감염자수는 약 4천30만명 이상이며, 이 중 약 2천3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투여했을때
감염된다.아직 에이즈를 완벽하게 완치하는 약은 나오지 않았다.B는자신이
걸린 에이즈가 두려워 A도 같이 같은 병에 걸리게한것.
중세시대 건물로 유명한 **저택
이 저택엔 귀신이 출몰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더욱이 유명했다.
하지만 보호지역이라 겉에서만 구경할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그 저택에 큰 불이났다.
소방관인 나는 서둘러 그곳으로 갔다.
저택주위엔 5미터나 되는 벽이 있어 화재를 진입하기가 어려웠다.
나는 저택의 안으로 들어갔고,
"살려주세요..."
하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목숨을 걸고 구하려 들어가려고 한 나는,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원인모를 화재가 끝나고,
저택안엔 아무런 사람도 없었다.
해석/이유 - 보호지역인데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며,5미터가 넘는 벽을 여자가 어떻게 넘은 것인가.
규칙
새 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받고,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해석 이유: 처음 규칙을 어겼을때 새엄마는 오른쪽 손을 잘랐다.그래서 왼쪽으로 쓰는것이
힘들다고 하고,두번째로 규칙을 어겼을땐 왼쪽손목도 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