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실화)

 
이건 제 친구형이 실제로 겪은일입니다.

 제 친구형이 5학년 그러니 12살때 일입니다.
평소처럼 학교를마치고 학원으로 가는길이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엘리베이터를 안타는형인데 그날따라 엘리베이터가 타고싶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3층을 누르고 한 2~3초가지났을까요..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덜컹덜컹 거렸다고하더라구요..
..별일 아니겠지 라는생각을하고 3층에 도착을했습니다..
그리고..엘리베이터가 문이 거의닫히는 순간 그자리에 얼어버렸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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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문이 거의닫히는순간 엘리베이터안에 환자복을입은 여자?형태를 보았다고합니다..
분명 혼자타고있엇는데 말입니다...그학원이 들어서기 전에 병원이었다는데..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결국 병원이 망하고 그자리에 학원이 들어섰는데..혹시 죽은 환자의영혼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컴퓨터 (자작)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컴퓨터..
하지만 이컴퓨터때문에 목숨을잃을뻔한 사람도있습니다..

2009..2년전 입니다..

5년된 노트북을 버리고 새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역시 새컴퓨터라 그런지 빠르고 발열도 안나더군요..
컴퓨터를 구입하고 3일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컴퓨터가 안켜지더라구요..그래서 a/s를 불렀는데..
부품 상에는 아무런문제가 없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포멧을 했습니다..포멧을 하니 다시 켜지더군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었구나..하고 그냥 넘어갔죠..
다시 3일쯤 지났을까요..갑자기또 컴퓨터가 안켜지더라구요..
진짜 빡쳐서 컴퓨터를 발로찼죠..
갑자기 삐------------------------이ㅣ----
이런소리가나면서 컴퓨터가 켜지더군요..
일단 켜지니 넘어갔습니다..근데 바탕화면에
못보던 폴더가 1개있더라구요.. 330이라는 이름의 문서였는데..
그냥 삭제를 해버렸죠....
그리고.. 그날밤..
뭔가 타는냄새가 나서 일어나보니..
컴퓨터에서 불이 나고있더라구요..
깜짝놀라서 바가지에 물을 받아서 컴퓨터에 뿌렸는데..
불길만 더 쌔지더군요..결국 집에서 간신히 나왔습니다..
119를 다급하게 부르고..1시간이나 지났을까요..
불이 꺼지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다 탔더군요..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안방도 다 잿더미가 됐더라구요..
그런데..저는 진짜 순간적으로 소름이 온몸에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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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컴퓨터에서 불이났는데..
어떻게 컴퓨터만 멀쩡할수가있을까요..
혹시..330..이라는 폴더의 뜻이..3..3...0..이런뜻이아니었나싶어요..
결국 그0이 아르키는게 제가 죽는날이아니었나싶네요..
결국 그컴퓨터는 폐기처분을 했습니다..아직도 그생각을하면 소름이돋네요..

살인마 (자작)

살인마..사람을 죽이는 사람에게 비유하여 이르는말이죠..
사람이 맨처음 만들어졌을당시..처음 했던일이 살인이라고 할정도로..
살인이 옜시대에도 많이일어난것으로 보입니다..그정도로 살인마가 많았다는거죠..
지금 또 한명의 살인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008..한남자가 무기징역을 선고 받습니다..
죄목은..살인..자신의 가족을 칼로 다죽였다고합니다..
이사람은 당시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요..
어느날 부터인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합니다..
전봇데에 머리를밖고..인형을 칼로 쑤시고..
엽기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갑자기 많이했다고하는데요..
이웃사람들과 주변사람들은 그에게 악귀가씌었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런던..어느날..

그남자가 3일동안 모습을 보이자않았습니다..
걱정이된 가족들은 실종신고를 했는데요..
7일정도 지났을까요..남자가 집에 아무일도없었던것처럼..
들어와 밥을먹고 샤워를 하고 잠을잤다는 것입니다..
가족들은 일단 돌아왔다는거에 감사하며 아무일없는것처럼 넘겼는데요..

..3일정도 지났을까요.. 

또 남자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7일이 지난후 다시 남자는 집으로 들어왔는데..
가족들은 그가 어디서 뭘하고오는지..궁금했습니다..
결국 남자의 뒤를 밟아 보기로 했는데요..
3일뒤..또다시 남자가 집을 나갔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미행하였고...1시간정도지났을까요..
남자가 한 집에 들어가는 것을보았습니다..
가족들은 남자가 그집에 뭘하는지..궁금하여 창문으로 훔쳐보았는데요..
가족들은 경각을 금치못했습니다..

남자가..식칼을 양손에들고 어떤여자를 토막내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가족들은 경악을금치못했고..결국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7일이 지났을까요..남자가 집에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남자는 웃고잇었습니다..
가족들은 그가 너무 무서웠고..가까이 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남자가 말을 한마디 했습니다..

"그때..너희들은 보지말았어야햇어.."

그리고 그날밤 경찰들이 몰려들었습니다..
한남자가 자신의 가족을들 무참히 죽였다는 것입니다..
결국 남자는 살인이라는 죄목을쓰고 무기징역 이라는 형을받았죠..
경찰조사결과는..1년전부터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고..
동기는 없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남자 방에서 비디오를 발견했는데..
전부 19금 살인 비디오였고 유영철의 사진이 서랍장에서 발견되엇다고합니다..
그리고..그남자의 명의된 인터넷카페를 발견했는데..
유영철 love~ 라는 카페였습니다..회원수는 1..그남자뿐이었고..
유영철의 사진과 안부글만 200여개가 넘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는 이러했습니다..
남자가 우연히 19금 살인영화를 보았고..
결국 영화에 빠져 영화와 현실을 구분못했다고합니다..
결국..영화가 그를 살인마로 만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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