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콰치 또는 빅풋이라는 이름이 붙은 괴물이 태양에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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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디스커버매거진 등 해외 과학 매체들은 한 천체우주사진가가 촬영한 이미지를 소개했는데, 이 추상화 같은 이미지는 오른쪽 괴물 추정 사진과 비교할 때 선명한 의미를 갖는다.

왼쪽 사진 속의 이미지는 홍염 또는 프로미넌스라는 것으로 태양 표면에서 분출되는 이온화된 가스이다. 이 가스의 모양은 자세와 포스에서 지구의 빅풋과 닮았다는 이야기다. 어찌보면 신기하고 차갑게 보면 싱겁다. 우연의 일치인데 너그러운(?) 유머감각을 가진 해외 네티즌들에게는 크게 어필하는 비교 사진이다. 

조작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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