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입니다.』 아름다운 비행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토요일밤의 열기
아저씨 난 사랑에 빠진것 같아요.
정말 느낄 수 있어요.
여기요.
이 속에서부터 뭔가가 아련히 올라오는
아픔같은 뭔가가 느껴져요.
-레옹 중에서
그냥 네가 너무나 필요해서
나를 필요로 할거 같아서 여기 왔어.
-아메리칸 퀸트 중에서
『오늘 하루를 이 남자가 망쳐버렸다.너무나 근사하게...』어느 멋진날
나쁜 피(MAUVAIS SANG) 중에서
-- 알렉스의 대사
나는 지금까지 혼돈 속에 살아왔어, 방황 속에서 마치 파도처럼.
바다 한 가운데서 스스로 부서지는, 결코 백사장이나 바위에 닿지 못하는,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 할 시기인데, 이젠 너무 늦은 것 같아 --
아직은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
가타카(GATTACA) 중에서
-- 빈센트 프리만(에단 호크 분)의 독백중에서
힘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다.
내가 마지막 본 파리(LAST TIME I SAW PARIS) 중에서
-- 헬렌의 대사
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
하루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날인 것처럼 유쾌하게 살고 싶다.
I want to enjoy things and have fun and live like every day is the last day
글래디에이터(GLADIATOR) 중에서
-- 프록시모의 대사
민중을 즐겁게 하는 것이 권력을 손에 넣는 길이다.
『참 신기하군, 몰리.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니 말이야.』 Unchained Melody
-사랑과 영혼(GHOST)
『˝25살의 나이로 죽은 여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될까?
얼굴이 예뻤다고? 머리가 좋았다고? 모짜르트와 바흐를 좋아했다고 할까?
또 비틀즈와 날 좋아했다고 할까?˝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서는 안되는거예요.』 Love Story
『남자는 항상 여자의 첫사랑이 되길 원한다.
반면,여자는 좀 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서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You´re So Cool
삶이란 것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사랑이란 언제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못하는 거라고 했다.
지금 나는 내 사랑 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
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
이토록 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Stand By Me
『˝캘리포니아 레스토랑에 갔었어요.7시 15분에..
그날 비가 내려서 유리창 너머로 누군가를 생각하며 비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진짜 캘리포니아의 날씨가 보고 싶었어요.그래서 나에게 1년의 시간을 주었죠.
오늘도 유리창 너머로 누군가를 생각했어요˝ 그가 편지를 봤을까..』 California Dreaming
『이 천한 손이 그대의 성소를 더럽히는 것이라면
그 죄에 대한 보상으로 낯을 불힌 두 순례자 같은 내 입술로
그대에게 점잖게 키스하여 추한 자국을 씻고자 하오.』 A Time For Us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느껴져...
내가 항상 취해 있어서 일까..왜 진작 당신하고 못 만났을까..˝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Angel Eyes
『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
하루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날인 것처럼 유쾌하게 살고 싶다.』 내가 마지막 본 파리
『인생이란 그런 것=
기쁨은 잊을 수 없는 슬픔으로 인해 쉽게 사라져간다.
그렇지만 이런 진실을 아이들에게 미리 알려줄 필요는 없다.』
마르셀의 추억(Le Chateau De Ma Mere)
『아이가 아이였을 때 이런 질문을 하곤 했다.
나는 왜 나이고 네가 될 수 없을까?나는 왜 여기에 있고 우주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
언제부터 시간이 있었고 또 그 끝은 어디일까?
태양 아래 살고 있는 것이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구름조각은 아닐까?
악마는 존재하는지,악마인 사람이 정말 있는 것인지,지금의 나는 어떻게 나일까?
과거엔 존재하지 않았고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만 나일 뿐인데 그것이 나일 수 있을까..』
베를린 천사의 시(Der Himmel ber Berlin)
『그는 잠깐 뜸을 들인 후 말했다. 그의 사랑은 예전과 똑같다고,
그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으며,
또 그녀를 죽는 순간까지 사랑할 것이라고..』 Foxtrot dance 연인(L’amant)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약속이 있다.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만이 배신이 아냐.
네 맘속에 나를 지워버리는 것도 내게는 배신이야.』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그 향기가 다 달아나면 그때 사랑이 죽는 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향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도 있대요.
그러면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그녀를 위해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Here´s looking at you, kid.
-(카사블랑카)중 릭의 대사-
삶이란 것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로마의 휴일)중 조의 대사-
너도 알다시피, 인간이 한 직업에 종사하다보면
그 직업이 그의 모습이 되는 거야.
A man takes a job, you know
and that job becomes what he is.
-(택시 드라이버)중 비자트의 대사-
그들은 나를 살인자라고 부르지.그걸 뭐라고
하지? 살인자가 살인자를 욕할 때 말이야.
우린 거짓말을 하고 있어.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한테는 관대해야 한다구.
They call me an assasin. What do you
call it? When the assasins accuse the assasin.
We lie, we lie and we have to be merciful,
for those who lie.
-(지옥의 묵시록)중 커츠 대령의 대사-
사실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결코 대단한 명예도 아니다.
I realize, of course, that it´s no shame
to shame to be poor. But it´s no great
honor, either.
-(지붕위의 바이올린)중 테비에의 대사-
여기서도 행복할 수 있어. 내가 너를
돌봐줄께. 어느 누구도 너를 해치지 않게
할 수 있다구. 우린 같이 자랄 수 있단말이야.
You could be happy here. I could take
care of you. We could grow up together, ET.
-(이.티)중 엘리오트의 대사-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난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선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In spite of everything. I till believe that
people are really good at heart.
-(안네의 일기)중 안네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