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소설, 고전, 불교에세이다.
아깝지만 할 수 없다.
<추리 / 판타지 / 미스터리 / 공포소설>
아까운 책들이 참 많다.
눈물이 나오려고 해~ ㅠㅠ
거의 읽은 책들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읽다가 포기한 책들도 몇 권 있다.
주인이 나타날 동안 아까운 책들중에 골라서 읽어볼까 한다.
<트와일라잇>시리즈는 정말 아깝다...
많이 고민되고 있는 책들 중에 하나다...
원래는 읽고 조카들 주려고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주인이 나타나면 할 수 없다.
하지만 방출로 내 놓은 책들을 다시 박스에 넣으면 옆지기 잔소리 많이 들을 것 같다는...ㅎㅎㅎ
근데, 무게 때문에 이 책들은 다 내 놓아야 한다.
덧) 올린 책들 중에 알라디너 분들에게 선물을 받은 책들도 있는데 이해 해 주실거라 믿는다.^^
덧) 그리고 <레미제라블> 전6권세트 함께 읽기로 했는데 못할 것 같다.
그 분께 너무 죄송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