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한국 작가님들이 쓴 청소년 소설 책들이다. 
조카들과 난 시대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현대소설들을 많이 접하지 않는다. 물론 조카들은 여기에 올린 책들을 거의 다 봤을거다. 조카들이 시간이 나면 함께 독서를 하고 싶다. 아이들 원하는 책들도 사 주고 싶다. 기회가 오면 여기에 올린 책들을 하나씩 하나씩 보고싶다.

  

<청소년 외국소설> 

 

 

 

 

 

 

 

 

 

 

 

 

 

 

 

 

 

여기까지 외국소설과 판타지소설이다. 
내가 읽은 책은 하나도 없네...^^;;; 
여기에 올린 책들중에 읽은 책이 10권 이상 되는 분들이 계실까? 
괜히 궁금해지네...ㅎㅎㅎ 

관심가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지금 현재 관심가는 역사 로설과 역사 만화들이 많은데... 책을 구매하지 않는다고 다짐을 하면 더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더 이상 구매하지 말라고 옆지기가 부탁을 하면 구매 충동이 더 더 강하게 일어난다. 이건 좋은 점인가? 아님 나쁜 점인가? 북 매니아라면 이건 정말 좋은 점이다. 크크크


청소년소설모음, 청소년소설, 모음, 청소년, 소설, 한국소설, 외국소설, 역사소설, 메리E.피어슨, 파랑피, 황선미, 바람이사는꺽다리집, 사라진조각, 안나, 천국에서한걸음, 이금이, 소희방, 세사르마요르키, 시바의눈물, 데릭랜디, 해골탐정, 안도현, 알리는바보가아니다, 김인해, 이주현, 문부일, 외톨이, 김해원, 임태희, 임어진, 김혜연, 가족입니까, 캐스린래스키, 가디언의전설, 칼히어슨, 스캣, 캐서린패터슨, 빵과장미, 노경실, 열네살이어때서, 박지리, 합체, 반양장, 크레이그실비, 재스퍼존스가문제다, 팀보울러, 블러드차일드, 이남석, 주먹을꼭써야할까, 황승윤, 영상소설세얼간이, 영상소설, 이송현, 내청춘시속370km, 이병승, 톤즈의약속, 김사과, 나b책, 소다오사무, 우리들의7일전쟁, 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 타라덩컨, 추정경, 내이름은망고, 차이나미에빌, 언런드세트, 언런드, 세트, 이순원, 아들과함께걷는길, 이경화, 지독한장난, 케이트맥카프리, 난네가싫어, 배미주, 싱커, 이상석, 못난것도힘이된다, 우리반인터넷소설가, 하은경, 우리들의작은신, 워낭, 김려령, 우아한거짓말, 문영숙, 에네껜아이들, 박경희, 분홍벽돌집, 박지숙, 김홍도조선을그리다, 강숙인, 청아청아예쁜청아, 지귀선덕여왕을꿈꾸다, 이용포, 뚜깐뎐, 조재도, 이빨자국, 김중미, 꽃섬고개친구들, 이윤희, 네가하늘이다, 로이스로리, 별을헤아리며, 조정래, 청산댁, 박토의혼, 완득이, 하이타니겐지도, 나는선생님이좋아요, 샤론크리치, 루비홀로, 한석청, 바람의아이, 마지막왕자, 쥐를잡아, 버질포츠, 푸른눈의인디언전사타탕카, 이청준, 흰옷, 매잡이, 이어도, 병신과머저리, 서편제, 눈길, 너도하늘말나리야, 양장, 엘리자베스조지스피어, 검정새연못의마녀, 서미선, 정윤혜, 이민수, 국어시간에소설읽기, 초원의별, 아호동왕자, 손연자, 마사코의질문, 선안나, 삼거리점방, 토끼의눈, 임정진, 지붕낮은집, 시게마츠기요시, 소년세상을만나다, 귀뒬, 도서관에서생긴일, 유진과유진, 이경혜,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 이규희, 아버지가없는나라로가고싶다, 한창훈, 열여섯의섬, 박경리, 청소년토지전12권세트, 청소년토지, 토지, 박상률, 밥이끓는시간, 게리폴슨, 손도끼, 채지민, 내안의자유, 봄바람, 김홍도무동을그리다, 강정님, 이삐언니, 화랑바도루, 판타지, 판타지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