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한국 작가님들이 쓴 청소년 소설 책들이다. 조카들과 난 시대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현대소설들을 많이 접하지 않는다. 물론 조카들은 여기에 올린 책들을 거의 다 봤을거다. 조카들이 시간이 나면 함께 독서를 하고 싶다. 아이들 원하는 책들도 사 주고 싶다. 기회가 오면 여기에 올린 책들을 하나씩 하나씩 보고싶다.
<청소년 외국소설>
여기까지 외국소설과 판타지소설이다. 내가 읽은 책은 하나도 없네...^^;;; 여기에 올린 책들중에 읽은 책이 10권 이상 되는 분들이 계실까? 괜히 궁금해지네...ㅎㅎㅎ
관심가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지금 현재 관심가는 역사 로설과 역사 만화들이 많은데... 책을 구매하지 않는다고 다짐을 하면 더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더 이상 구매하지 말라고 옆지기가 부탁을 하면 구매 충동이 더 더 강하게 일어난다. 이건 좋은 점인가? 아님 나쁜 점인가? 북 매니아라면 이건 정말 좋은 점이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