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처음으로 40자평을 많이 올렸다.
내가 읽었던 시대물과 관심가는 시대물 그리고
소장하고 있던 시대물 중에 기증한 책들을 찾아서 40자평에 올렸다.




여기까지가 시대물 단권이다.
단권중에 제일 보고싶은 게 김채하님의 <강호지연>이다.
읽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없다.
아마도 기증을 한 것 같다.













여기 올린 시대물 중에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은 별로 없다.
거의 기증을 한 거고 안 본 시대물도 있다.
<미궁>과 <애원가>를 보고싶은데... 나중으로 미루려니 품절 될까봐 걱정이 되고 적립금으로 하자니 다른 책들이 눈에 들어오고...
나의 소원이 뭐냐면 이 때까지 관심가던 시대물과 역사만화를 눈 딱 감고 50권을 주문하는 거다.
옆지기 들으면 기절할 것~ ㅎㅎㅎ 100권도 아니고 딱 50권인데...ㅋ
연록흔.재련 1~5권 박스세트 - 전5권
한수영 지음 / 마야(마루&마야) / 2007년 8월
박스세트가 무척 탐이 나지만 있는데 다시 구매하기에는 그렇다.
좀 더 기다리다가 주문할건데... 난 출간 되자마자 바로 구매를 하는 편이다.
새 책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