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의 미덕'을 보여 준 고양이들이 인기다. 노랑 색의 털을 가진 이 고양이 두 마리는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좁디좁은 나무 담장 위를 서로 양보하면서 걷는 그 동작이 너무나 귀엽다고 네티즌들은 입을 모은다. 고양이들의 발걸음이, 사람의 기계체조, 요가 등의 동작과도 비슷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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