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책들을 골라서 담아봤다.  
모두 재미있을 것 같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건 선물받은 <모방범>이 전부다. 선물 받은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못 읽고 있다. 하지만 꼭! 읽을 것이다.  

기회가 오면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작품들을 하나씩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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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9-20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다작하는 작가죠? 저도 많이 못 읽었는데 '화차'가 엄청 인상적이었어요. 기회되면 그 책도 꼭 보셔요.^^

후애(厚愛) 2011-09-20 09:45   좋아요 0 | URL
그래도 저보다는 많이 읽었을 것 같아요.^^
'화차' 검색해 보니 품절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