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사이트 등 해외 SNS 사이트에서 주목거리로 떠오른 사진이다. 설명에 따르면 푸에로토리코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는데, 물이 넘친 차도에서 상어가 헤엄치고 있다. 허리케인 아이린 때문에 일어난 돌발 상황이라고 한다. 사진은 TV 방송의 한 장면처럼 보이고 자동차 사이드 미러도 보여 실감난다는 평가.
해외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의심을 지우지 못한다. 실제 이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어디선가 상어 이미지를 따다 붙여 만든 조작 사진일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