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소리가 참 좋다.
오래된 노래인데 이 노래를 한국에서 알게 되었다.
가요방을 따라다니니 당연하지만...ㅎㅎㅎ '첫사랑' 노래를 나도 좋아하게 되었지만 옆지기까지 좋아하게 되었다. 옆지기는 노래를 거의 다 외워서 휘파람으로 부르는데 듣기에 참 좋았다.^^
이게 다 지인님 탓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