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기 소침할 때
조용히 다가와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내가 자만심에 넘쳐 있을때
조용히 다가와 잘못을 질책해 주세요
내가 날 미워할때도
가만히 다가와 날 위로해 주세요
내가 날 너무 사랑할때도
가만히 다가와 부족함을 이야기 해주세요
내가 길을 몰라 헤메일때도
가만히 다가와 나의 등대가 되어주세요

그렇게 친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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