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마음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삶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 언제나 우리 자신이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우리 자신이 만들어 나갈 것이다.
열 자식이 한 부모를 못 모실 수는 있어도
한 부모가 열 자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사랑의 차이니라
남들이 잘 한다고 칭찬하는 것, 하면 신나는 것,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것,
하기만 하면 이길 자신이 있는 것이 재능이다.
성공은 등산처럼 오르고 올라도 내가 원하는 정상은 어딘지 모르지만,
계속 오르다보면 정상은 있게 마련이고 원하던 결과도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