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용기를 내야할 때 그리고 내 자신을 사랑해줘야 할 시간인듯 하다.
나는 애써 웃음짓지 않아도 밝게 웃:)을수 있는 법을 배울것이고
일부러 태연한척을 하지 않아도 항상 언제나 여유를 지닐것이며
언제나 어느 자리에서도 튀지않아도 나만의 향기와 빛을 낼 수 있는 내 이름의 당당한 항성이 될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행복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