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책들이 많아서 다 구매는 못하고 꼭 보고싶은 책들만 구매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만화책들이 많다. 보고싶은 만화라서 꼭 구매하고 싶다. 물론 사정이 생기면 여기서 줄여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강풀 만화와 이마 이치고의 <백귀야행 베스트 에피소드>은 꼭 구매해야지. ㅎㅎ
아래는 구매할까 말까 생각중인 책들이다.
다른 책들은 몰라도 강경옥 <별빛속에> 애장판 1~8 완결 박스세트는 구매하고싶다. 다 구매 하고 싶지만 옆지기한테 미안해서 안 되고. 책 욕심을 좀 줄여야겠다. 조카들이 선물하고 싶다하면 여기 있는 책들 몇 권 사 달라고 할까? 농담이고. 우리가 주는 용돈은 조카들 위해서 주는거지 나를 위해서가 아니거든. ㅋㅋㅋ 이럴 땐 난 참 착해. 크크크
<키스우드>는 완결이 아니라서 포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