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네티즌이 터널 속 기찻길에서 촬영했다는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오싹한 존재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 손에는 가방을 다른 손에는 장대를 들고 있다. "더 이상 접근하지 말라" 경고하는 것 같다고 해외 네티즌들을 말한다. 또는 "지옥의 문지기"가 분명하다고 강조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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