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 remember, you will not come back to me.
[내가 기억해도 넌 돌아오지 않을거잖아.]
Even I cry, you will not come back to me.
[내가 울어도 넌 돌아오지 않을거잖아.]
Even I suffer, you will not come back to me.
[내가 아파도 넌 돌아오지 않을거잖아.]
Even I call you deeply, you will not come back to me.
[내가 널 간절히 불러도 넌 돌아오지 않을거잖아]
Even I love you, we can't return the time...
[내가 널 사랑해도 시간은 돌릴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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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너무나도좋아한바보였습니다.
당신을좋아해서사랑한바보였습니다.
당신을사랑해서즐겁던바보였습니다.
즐거움에너무행복했던바보였습니다.
행복함에너무기대하던바보였습니다.
기대로인해아파만하던바보였습니다.
아파도당신을잊지못한바보였습니다.
잊지못해추억만을찾던바보였습니다.
추억을찾다그리워하던바보였습니다.
그리워만하다지쳐버린바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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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이상 상처주지마 더이상 상처 날 곳도 없어
더이상 자극하지마 이젠 견뎌낼 힘도 없어
당신들은 모르잖아 내가 밤마다 얼마나 아파하는지
얼마나 슬퍼하는지 모르잖아 밤마다 숨죽여 우는 날 모르잖아
울면서도 내탓만하는 바보같은 날 모르잖아
혼자 힘들어하는 날...당신들은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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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대사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것도 지옥이에요
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지 알지 못하니까
다른사람한테 내색할수도 없어
그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 하는 날에
하루하루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죠
근데 정말 아픈건
그사람은 내 생각따윈 안하는거 같아
나만 이러는 거 같아
그사람은 나 따위는 다 잊고 행복할 겨를밖엔 없는 것 같아
정말 죽고싶은마음뿐인데 죽을 수도 없어
영영 그사람을 못보게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