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각) 사만다(Samantha)라는 여성이 미국 워싱턴주(州) 동부 스포캔(Spokane)에서 하이킹을 하다가 빅풋을 발견,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24일 공개된 58초 길이의 짧은 이 동영상은 현재 3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내가 사는 동네 이름이 나왔네..^^ 

근데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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