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명대사 

311p

"창백하고 싸늘한 모습으로 식어버린 니 모습을 생각만 해도....빨갛게 어굴을 붉히는 너를 두번다시 볼수없고 내 가식을 꿰뚤어 볼때면 예리하게 반짝이는 네 눈을 두번다시 볼수없다고 생각하면 난 견딜수 없어"  <에드워드>

21p

"하지만 원인은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건 결과 였다. 그리고, 내일은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벨라>

11p(프롤로그)

"이왕이면 다른 사람 대신 더욱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 대신 죽는다면 분명 멋진 죽을일 거야."  <벨라>

414p

"벨라 괜찮아질꺼야 내말들려? 벨라? 사랑해."  <에드워드>

357p

"사랑해"
내가속삭였다
"넌 내 생명이야" <에드워드와 벨라의 대화>

 
뉴문 명대사. 에필로그

"나는 어깨를 펴고 운명을 맞이하기 위해 당당히 걸어나갔다. 내 운명의 상대를 당당히 옆에 거느리고서." <벨라>

31p

"너없인 나도 살지 않을 작정이었으니까" <에드워드>

85p

"칼라일한테 다들었어! 난 상관 없어, 상관없단 말이야! 내 영혼을 가져가도돼 영혼이 무슨상관이야? 네가 없는데? 이미 전부다 니 것인데!!!"  <벨라>

이클립스 명대사

207p

"뭐든해!다른 거라면 뭐든 죽는게 낳아 차라리 난 니가 죽었으면 좋겠다" <제이콥>

"애!개! 사과한다"  <에드워드>

109p

"네가 그러워할 틈이없도록 빨리 돌아오곘어 내 심장을 보샆펴줘 네 곁에 두고 갈께" <에드워드>

503p

"이건 여자들의 문제야."  <엘리스>

 
브레이킹던 명대사

 301p

"금발머리를 어떻게 물에 빠져 죽이는줄 알아?"
난 멈추지도, 금발머리를 처다보지도 않은 채 그렇게 물었다. 그리고서 바로 답도 알려 주었다.
"수영장 바닥에 거울을 붙이면되지."
내가 문을 닫으려할때 에드워드가 킥킥거렸다.벨라의 상테가 낳아지니 그의 기분도 좋아진것 같았다.
"벌써 아는 얘기야!"
로잘리가 내게 소리쳤다.  <제이콥>

806p

"엄마 아빠랑 같이 있어도 돼요?" <르네즈미> 

820p

"우린시간이 많잔아."  <벨라>

71p

""아빠가 요리하는걸 생각하니 무서워지는데요? 쟤가 학대죄로 잡혀가는건 아니곘죠?
그가 씩 웃었다
"난 그런걸 먹어도 멀쩡할거야 전화 자주하고 ."
"네"    <찰리와 벨라의 대화>

123p

"피곤하구나 그만자, 내사랑"  <에드워드> 

                                                                트와일라잇 시리즈 읽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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