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글귀] "바보"
남자들은 다 그렇다. 사랑한다 잘해줄께 행복하자 마음속깊이 유혹해놓고선 책임을 지지도않는다. 여자들의 마음도모른채 바보같이 자기혼자만의생각으로 사랑의 틀을 만들어간다. 하지만 그런남자들을 믿고 그런남자들 곁에있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더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