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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어로 된 육자진언 만다라입니다.
관세음보살 육자대명왕진언(
世音菩薩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트어: मणि पद्मे हूँ, 중국어: 麼抳鉢訥銘吽)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다. 밀교를 비롯하여 불교에서 사용되는 주문 가운데 하나이다.
문자적인 뜻을 보면 ", 연꽃속에 있는 보석이여, 으로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주문이다. 티벳인들이 특히 많이 외운다. 보통 티벳인들은 이런 뜻과는 상관없이 그냥 많이 외우기만 하면 그 자체로 영험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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