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선생님 생각이 더 많이 난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 걱정이 된다.. 선생님은 내가 걱정이라고 하시고... 일요일은 꼭 연락을 드려야겠다. 내 목소리 들으면 많이 좋아하실 것이다... 그리고 7월에 나가면 선생님 얼굴 꼭 보고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