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이 스승의 날이네... 내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보고싶다.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메일을 받고도 연락 한번 못 했다. 

이번 주에 잊지 않고 꼭 전화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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