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장만 올린다. 구글에서 찾다가 <경고 심령사진>이라는 글을 보고 클릭을 했더니...
사진을 한참을 들여다봐도 못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귀신이 튀어 나오는 바람에 얼마나 놀랬던지...
내 비명 소리에 옆지기가 왜?왜? 하면 큰방에서 달려 나오고...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한 번 보자고 해서
사진을 보여주고 난 고개를 숙여 버렸다.
옆지기는 블로그에 올리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
어찌나 놀랬던지.. 아직도 후덜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