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경심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사랑. 상대방의 인간성도 모르는 채 느낌만으로 끌린다. AB형과 O형에서 강하게 나타남
2.접촉애
-보통 어느 정도는 상대의 인품을 알고 난 후부터 불타오르게 된다. 신체적인 접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가까이서 보다 오랬동안 상대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B형, 다음은 A형.
3.스킨십
겉보기에는 O형이 매사에 주저함이 없이 즉각 표현하는 편이어서 가장 스킨십에 강한 것 같지만 별로 표현을 안하는 A형과 호들갑스러운 B형이기에 순위를 판정하기는 점 어렵다. 그러나 AB형만은 한 걸음 후퇴하는 느낌이다.
4.소유애
-상대를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싶어진다. 1위가 O형, 2위가 A형. 일부의 AB형 남상에게서도 매우 강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5.자극의 파트너
-대화친구, 놀이친구 같은 요소. B형이 으뜸. 그 다음이 AB형.
6.휴식의 파트너
-A형이 앞서고 그 다음이 O형. B형과 AB형은 이 사랑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7.애착심
-현재 사랑을 물태우는 직접적인 요소는 없어졌어도 오랜기간 동안 익숙해지고 친숙해진 상대와 함께 언제까지나 그대로 있고 싶어한다. B형과 일부의 AB형 정도.